Museu Nacional d'Art de Catalunya
숙소가 바로 근처인데도 불구하고, 점심 이후 룰루랄라 여유 부리며 갔더니, 현대미술관만 돌아보는 데 반나절이 걸렸다. 휴.. 다시 와야겠다.
Even though the lodge was near here, it took me half a day to look around the Museum of Modern Art after lunch.
Phew... I have to come here again.
쾌적한 공기와 과감한 벽 색깔이 기분을 좋게 했다.
Pleasant air and bold wall colour made me feel good.
ㅎ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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