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장의 그림을 볼 때
이렇듯 수많은 추억이 한 번에 밀려오는 그림은 흔치 않다.
2019년 아일랜드 방문했을 때 미소 슬라이고에 들렸을 때,
입구에 걸려 있던 내 그림.
고맙습니다.
슬라이고에 도착했다고 하자
서둘러 반기러 나와주신 정사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.
지금은 없어진 미소 슬라이고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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