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7 Centre Georges Pompidou
멋 모르고 찍었어.
그 곳에 있지만
그 곳엔 존재하지 않는 듯 한
네 눈빛이 지금은 보여.
난 이제야 온전히
너의 연주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은데...
지금의 너는 어떤 아티스트가 되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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